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배꼽바지 wrote >소수정예대해서 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모임내의 활동에 대해선 절대적인 사고를 하고있다. > >물론 많은 회원들이 하나로 단결되고..서로를 신임하면.. >다수의 회원으로서도 소수정예가 될 수 있다.. 소수정예라는 말이 >사람이 적음을 가르키는 것은 아니리.. 얼마나 마음이 일치하느냐를 >가르키는 말 일 것이다.. > >비게덩어리가 즐비한 돼지고기 보다는.... >그래도 살코기로 뭉쳐져있는 소량의 고기가 나으리라... >야간의 비게가 살코기를 빛내준다면..더할나위 없이 좋으련만... >" > > >칼사사...소수정예가 되길 원한다.. >물론 소속되어진 자들이 많고..서로 뜻이 잘 통한다면.. >반드시 정예가 될 수 있을지언정..그렇지 않으면..칼사사는 입구가 >출구로 되어버리는 일이 생길것이다.. > >많은 회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정예회원으로.. >정예라면..회원이라는 호칭을 사용할 필요는 없겠지..하나일 테니까.. > >칼사사의 모든 회원들이.. 맛있는 살코기로 뭉쳐졌으면 한다.. >나는 보기는 싫어도 그 뭉쳐져있는 살코기의 빛을 바래줄.. >한 덩이의 비게가 되보이련다.. >되고싶다..되고야 말테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