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이로써 나의 도전은 종결되지 않나 한다. > >지금 막 동시에 두 곳에서 전화가 왔다. > >1. 집주인 > " 밀린 방세, 전기료 이번 말까지 안 내면 나도 어쩔 수가 없네 " > >2. 혜화전화국 직원 > " 내일까지 씨오랜 연체료 30만원 안 내면 전화가 끊깁니다. 원 > 래 3개월 연체까지인데 님은 수없이 연체되셨군요 " > >이미 불행히도 내게 걸려서 >신용불량자로 자신도 모르게 되어버린 >수많은 주민등록번호의 주인들이 있다. > >이제는 마지막인 나까지 신용불량자가 되는 차례인가 보다. > >어쨌든 가능한 한 모든 길을 찾아보겠고, >그럼에도 실패한다면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다. > >아직은 무너질 시기가 아닌데 말이다. > > > > > > 3상5/476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