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배꼽바지 wrote >느끼곤한다...요즘 더... >사람(친구)없이는 살 수 없음을... > >어제 정모에서 친구들을 보고왔건만... >(( 전부는 아니지만.. )) >또 보고싶다.. >어제 보고싶었던 아이들이 오지 않았다.. >특히 XXX > >개강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볼 수 있을 기회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제나 볼 수 있을지.. >웅..애들이 보고싶군..무척...*^_^*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메일전송 전송안함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