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gokiss wrote >이 후진 01410은 오늘도 나의 글을 다운시켰당..우씽.. >열악한 내가 견뎌야지.../. > >원래 이제목으로 쓴것이 아닌데 구냥 생각난 김에 한번 ^^* > >필요성은 느꼈으나 그리 처절하게 원하지도 않았고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이고 있으면 또 귀찮을 것도 같고... >필요성으로 그런다는 것이 우습기도 해서 고고하게 살려했건만~ > >나의 주위는 이런 날 아랑곳하지않고 분위기를 주도하더니~ >드뎌 나까지 휩쓸리게 해버렸당...아웅 >휩쓸린다는것...자신의 의지도 없이 그저 분위기에 의해 행동을하고 >동조한다는것은 정말 어리석고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치만 생각해보면 나두 분위기에 넘 약해.../. 그리고 후회하구. > >대형 콘서트에서 엄청난 사람이 한 가수나 그룹에 열광하는 장면을 보면 >난 소름이 끼친다...내가 그렇게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가수가 없어 그런지 몰라도 >말이다. >난 그런류엔 끼고 싶지않다...날모르는 사람을 위해 그런식으로 열광하고 >싶지도 않고.....진정한 존경에서라면 또 다르지만... > >암튼, 난 휩쓸려버렸다...흑.... >다시 원상태를 회복하고싶으나...사실 이나이에...안하려니 뭔가 아쉽고 >냠...어케 되겠지...운명이란것이 존재한다면.... > > 횡설천솨 ^^/ >P.S. 지속적인것이 필요하다...그러나 널널함의 지속성만은 필요없다~! > 아..널널..../. > > > 몇시간 전까지만해도 공부를 하리라 맘먹었는데..아 갈대같은 이맘이여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