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w9382071 wrote >휴... >아직도 알바를 못 때려쳤지 뭐니 >아이디도 못사리고 전전긍긍하고있단다. >못보던 얼굴도 맣고 많은 일이 있는것 같은데 >휴... >애들보구싶다. >미안 건아처..... 지난 번개에 참석치 못해서 >휴..... 요즘 내가 좀 많이 아프거든 >흑흑......... >병원에까지 실려가고..... >알바 마침 금방 연락하마 그럼..... > > 삶이란 존재치 않는 모든것을 사랑하는것이다. 진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