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이오십 wrote >테마극장에서 2번째로 나온 얘기인데 > >느끼는게 정말 많았어 > >무심코 지나가는 듯이 하는 수많은 약속들 > >지나가다가 우연히 만난 별루 친하지 않은 친구와의 > >야..반갑다..우리 언제 술이나 한번 하자 > >이번 정모 나올꺼냐구? 응...나갈께 너두 나와 > >그 얘기의 주인공은 정말 미련하게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였어 > >아주 어렸을때 한달에 한번씩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 >나오지도 않는 친구를 기다리면서 > >매달 말일에 그곳에서 미련스럽게 친구를 기다리는 주인공 > >미련할 정도로 약속을 지키는 그 사람을 볼때 > >나는 바보라는 생각을 해버렸다. > >난 다시 생각해본다...그사람이 바보일까? 내가 바보일까? > > >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