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gokiss wrote > >BBS 갔더니...예언에 관한 글이 있었다 >1999년 7월 공포의 대마왕인가..암튼 >전쟁이 일어난다고.. >27년간...그럼..나의 이 아리따운 청춘은? >흐....전쟁이란걸 겪어보지 못했지만 그게 분명 지금보다 훨씬 안좋은 상황 >이란건 안다.. >이런 편안한 상황에서나 인생의 의미를 찾고 어쩌고 하는 거겠지.. >사치였던가... > >사실 난 저런 비관적인 예언은 안믿는다 근데...요즘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지 >암튼 늘상 들어 알고 있던 저 내용이 서늘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몰까 >정말 그렇게 되면...내동생 어카라구...놀지도 못하고.. >글구 난... >정말 지금의 감정에 충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삶이기에...미래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기에 >후회 없도록....정말 후회없도록...... > >!_! > > 천솨 >.. > >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