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gokiss wrote >숙제를 한다고 그 어떤 약속도 안한체 집에 있지만 >숙제를 하나도 안했다 >그저 통신과 티비..음악으로 일관하고 있다 >잠도 무지무지 마니 잤다 > >욕먹는거 안무섭다 근데 칼사사인들 한명한명이 왠지모르게 나에겐 >부담이 된다. >다덜 뭔가 있는것 같아..-_-;; > >앞으로 며칠간 단식을 해야겠다...집에 있으면서 너무 먹었다.-_-; >나 스스로 그렇게 하고싶은 맘이 무지무지 많으면서 남에겐 >그러지 말라고 하는것이 얼마나 모순 됨인가... >동생에게 공부하라고 하는 나 자신을 볼때마다 난 정말 뭐가 바른건지 >모르겠다 > >내가 죽음이란걸 접해본것은 단 1번이다..그러나 그땐 너무 어렸다 >엄마가 울었는데 왜 그렇게 슬퍼하는지 조차 이해를 못했다 >이해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난 내 주위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역시 행복한걸 바라보는것이 훨씬 좋다. 힘들어하는걸 바라보는것도 힘들다. > >요즘 꿈이 너무 생생하다..흐.....꼭 실존하는 인물 같다.. > >30일에 모임을 가진다면 난 참석못한당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