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gokiss wrote >나도 나 자신을 모를때가 있다 >대체 왜 그랬는지 또는 왜 이런기분이 드는지..등등.. >나름대로의 고민끝에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렸고 정리되려하던 감정이 >다시금 이상한 기분과 말도 안되는 상상 등등이 겹쳐 또 >나도 날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다.....그냥 느낌 가는대로 살리라... > >원하지 않는 대답을 들을까바 그것을 대답 듣기를 회피하는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런데.. >난 지금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이후의 감정을 어떻게 또 컨트롤해야할지....비애감이여... > >소중한 칭구2과의 시간..너무나 아쉽다....정말 어쩌면...다시 이런 기회가 올 >것인가... >눈물이 나려한다... > > > > > > > > > > > > > >서글프다 >그냥 썰한 이방에 이렇게 혼자 있자니 서글퍼졌다. > >정말 다시 만나길 바란다....정말.... >그것이 몇달후던 몇년후던.... >그 만남이 마지막인지 아니면 또 만남을 기약할수 있는지 알수 있는 그런.. >우연찮게 만나 헤어진 것이 평생의 마지막 만남이라면 >생각만해도 서글픈걸.... > >너무 우울해졌다 힘을 내좌~!! 아좌아좌아좌~! > > 천솨^/ > 까아아아~~ 내얼굴 -_-;;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