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ngelh wrote >음냐...12월이 오기를 얼마나 끔찍하게 바랬는지.. > >정말 나에게 11월은....흑... > >되는일 하나 없구... > >짜증나구..힘들구... > >그런날들의 연속이었단당. > >어쨌든..12월이 오싸음...캬하하...조아라.. > >근데..생각해보면..11월보다더..12월이 서럽고 짜증날지도 모르지만...쩝. > >5월딜에 생각나.. > >성년의날....그 서럽던 기억과.. > >짜증나는 실수와... > >흑... > >12월...1,2주야...셤이니..과외니...숙제니... > >엄청 바쁠꺼구... > >바빠야 할테구... > >딴생각 말구.... > >그런것들에 몰두햐야하구.. > >3주....초반까지도 바쁠꺼 같구... > >셤이 그때까지 있을지도 모르거덩. > >그담엔...24,25,26일... > >이 악몽같을 연휴를 어케 보내야 하나...쩝. > >일찌감치...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 >신경 끊고..달인의 자세로...가족과 함께.. > >연휴를 보내기로 맘을 먹고있긴 하다만...쩝. > >24일..손잡고 캐롤들으며...명동거리를 헤메이고픈 바램두.. > >25일 촛불아래...헤이즐넛머그면서.. > >선물교환하고픈 바램두.. > >26일...20송이 장미와 향수와 키스를 받고픈 바램도.. > >모두 꽝나겠쥐??쩝... > >하지만..이제와 누구하나 구할수도 없고..어쩌겠냐...포기해야지.. > >그래두 포기하지 말라고 하고픈 사람은... > >소개팅이나 하나 구해주시쥐???? > >아음...12월엔....그나마..운세가 좀 낫다니... > >나름대루..행복한 삶을 꾸려야겠엉.. > >순간을 즐기라~~ > >죽은시인의 사회에서 키딩선생이 한말이쥐... > >31일날은...기차타고..여행이나 갈까바.. > >동해로가서..1월1일 새해의 일출을 바라보면서.. > >이제는..반이 넘어서버린...나의 대학생활을 새로 다짐하면서... > >열씨미 살겠다고..맘먹으면셔~~ > >아음... > > >머찐 12월이 되었음 좋겠어.. > >모두들 그러길 바래...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