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sdf2 wrote > 나 오늘 밤에 선영이 만났다.. > > 처음에 너는 토라져 있었구나...내가 막 목간지럽히구 > > 다리막만져두 침대에서 자는척만 하구... > > 곧 우리둘은 밖을 거닐었지... > > 근데 왜그리도 날피해서 뛰어다니니... > > 내가 얼마나 미음이 아팟는지 알아..? > > 하지만 이내 곧 너는 방긋웃었지..해맑은 너의 미소와 > > 반바지에 나시를입어 하얏게 드러난 밝은 피부는 날 기쁘게 해주었단다. > > 우리둘이 콤비를 이루어 카드게임도 멋지게 이겼잖아... > > 참 헤어질때는 너무너무 아쉬웠어 > > 너무나두 슬펏구..하지만 또널보니 난기뻤단다... > > 근데 내사촌동생도 여자이구 이름은 이선영이야 지금국민학교 1학년이구 > > 오늘 삼촌집에 갔는데 가족들이 왜이리잘해주시는지원... > > 돈도 받았당~ > > 쩝 선영이 넘 이뽀~ 히힛~(선영아 미안해<--이선영하구 저선영은 틀림) > > 선영이란 이름은 참흔한것 같당... > > 울고모이름도 선영,,,히힛~ > > > [실세twelve]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