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mooa진 wrote >간만에 술다운 술을 먹고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갔다 >아직도 CK one향만 맏으면 생각나는 사람한테 >차비를 빌려서 택시를 타고 >선배들 앞에서 담배도 피고 >담배랑 CK one은 그사람이다 >내가 담배를 끊을때면 >그 사람을 잊는거겠지 >아직도 마음이 아리군 > > > > > >애들이 휴가도 나오고 연락도 있었군 >정준이는 내가 전혀 연락받은 것이 없어서 >연락을 할수가 없었고 >볼수도 없었고.... 누가 호출좀 해주지 >하긴.... 칼사사에서 그만큼의 관심은 사치니까 >성훈이는... 잘 지내나 모르겠군 >마음이 길을 찾으면 편지나 보내야쥐 > > > > > > > > >오늘도 학교에 1시에 나와 오전수업을 하나도 안들었다 >전자공학과 영어는 >출석에 의한 F라는 >신기록을 세우겠군 >쿠쿠..... 3.5는 넘어야 한다는 >나의 입학때의 무언의 약속은 >완전히 박살나 버렸다 >그러나.... >내년에 먹구 살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겠지 > > > 나는 아마도......... > >추신 : 현주... 군대간다고.... 또 하나의 추억이 연병장으로 사라지는군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