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elf3 wrote > 내가 애지중지 길러온 새끼 손톱이 어제 부러졌다.. > > 거의 반이 나갔어..너무 아프다..타자치기도 힘들다.. > > ㅁ , ㅂ 을 치기가 힘들어..웅.. > > 손톱이 빨리 나으려나...웅.. > > 근데 넘 아프다...우우우우우 > > 어제부터 몸이 너무 안좋군..눈도 아프고.. > > 암튼..컨디션이 제로당.. > > 오늘하루는 무얼하고 지내나...쩝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메일전송 전송안함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