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이오십 wrote >지배 올때 깜빡하구 집을 훠얼씬 지나쳤다. > >잠들어 버린 것이다. > >난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하다가 집에 전화를 걸었다. > >고맙게도 아버지가 나를 데리러 오신다고 하셨다. > >아버지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통의 전화 > >정말 쓸모없는놈들만 있었다.....--+ > >가족이란거...특히 부모님이란거 > >이렇게 고맙게 느껴진적이 없었던것 같다. > >나를 데리러 20-30분정도의 거리를 온다는거 >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실지는 모르지만 > >나는 정말 고맙게 느꼈다. > >약간의 꾸중은 들었으나 그건 문제가 아니였다. > >고마운...또 소중한 가족들 > > >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