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WO oooo! 9月호 No.64, 1997 > ><프롤로그> > >일본포르노 2개와 더불어 내 빨간 마후라 복사본과 >교환된 상품이었다. > >뭇 남성들의 심금을 울리는 도색잡지! 흐~ ^^ > > > > > > ><감상> > >난무하는 일본어로 무슨 얘긴 줄은 모르겠지만 >사진은 세계 공통이 아니던가! *^^* > >이미 예전에 사라지긴 했지만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전문지 '선데이 서울'과 비슷한 형식이었다. > >미국식 Play Boy나 High Society처럼 사진이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사진과 기사(외설 및 사회 전반에 걸친) 등이 부가되어 있었다. > >아쉬움이 남는다면 >질부분이나 페니스 부분의 모자이크 처리! > >으이구! 장난하나... --+ > > > > > > > > > > > > > ><에필로그> > >도대체 왜 남성 누드는 없단 말인가! >기회가 닿는다면 몸 좀 키워서리~ 흐~ >여성용 도색잡지를 만들어봐야 겠다. > >제작자 겸 모델로... 푸하하~ > > > > > >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