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zizy wrote >그 이유는 헌혈이었다, >오늘 시내에 나가 쌀쌀대며 돌아다니던 나는 헌혈 아줌마의 권유(혹은 강요)로 >전혈을했따! >(모처럼 새해 첫날에 뜻깊은 일을해보고 싶었음) >글구 ,,,지하철 타고 집에 오는데,,, >기냥 쓰러졌다,,, >쑈가 아니라 필름이 끊겼음 >그래서 집에 같이가던 친구를 당황케 만들었고 넘 창피,,, >결국은 도중에 내려서 택시타고 집에 왔거 도중에약국에가서 빨간약을 (어지럽다고 > 했더니 쥐ㅆ다) 먹었다, >진짜 나는 뽑았던 피를 다시 넣고 싶은 심정이데. >택시비에 약값,,,흑흑,,, >2000원 짜리 전화카드 한장 받았는데 이런 경울 보고 배보다 베꼽이 더 ,,,크다고 ? >하는 거당! > > > >참 오랜만에 그을 올려보았다, >ㅎ헤헤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