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kokids wrote >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이로움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 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우리함께라고 생각했던 지난 날 처럼 따뜻한 추억 속으로.. > >못견딜 같아 눈을 감아봐도 다른 생각할 수 없게 되버린 >날 너는 잡아줄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걸어갈 수 밖에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함께 지낸 많은 날들을 사랑해 언제까지나 >서로 다른 길을 찾아 우린 떠나겠지만 영원히 내 가슴 속에.. > > - ECO 2집, "언제까지나"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