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elfwind wrote > >생각하고 싶다. >쫓기지 않고서 잠잠히 생각하고 싶다. > >무언가 할일이 없어졌다는 느낌. >방황. >산이 가고 싶다. 정상탈환.. > >보고 싶다. 오빠. 약간이지만. >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나님과 부합되는 삶,, 어떻게 해야하는가.. >에휴,... > >삐삐를 바꿔버리고 싶다. >그 애의 삐삐가 너무 싫다. >큰일이다. 성령님... 이건 죄다. > >과연 내가 컴푸터를 가지고 내 평생을 살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은 도데체 어디일까.. > >산...산... >이제는 강이 아니라 산이 되었군.. >경민이랑 산이나 갈까.. >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 > >어제 기도회를 갔다. >사람이 무척 적었다. >보고 싶은 사람들은 없었다. >피... > >나도 군대라는 곳에 가서 3년 멈춘시간 속에 살고 싶어진다. >세상으로부터 격리 되어서 >그냥 무식하게 이리저리 바쁘게.. > >바쁘게 사는것이 좋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말씀.. 공부.. 운동.. 기타.. > >오늘 목계교회 팀이 오는군.. > >이번 주일은 많은 지체들이 고향에 간다. >보고 싶은 많은 사람들이. > >무언가 끄적이고 싶다. >무언가 ... >답답함을 토해내고 싶다. >가만히 있을수가 없는 삶이다. > >칼같은 그 말과 지식이 그리워진다. > >아직도 1주일이 넘게 기다려야 한다. > >농담은 많이 하는 사람. >대단한 신자인것을 알지만 >내가 받아들이기 어렵다. >농담이 너무 많다. > >어제 일은 생각할수록 약간씩 불쾌해진다. >생각을 말아야지.. --; > >무언가에 미쳐야한다. >무엇에 미칠까.. >하나님한테 미칠수 있었으면.. > >지금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 >식음을 전폐한 신앙생활. >푸하. --; > >나 혼자 통독이나 해볼까.. >에휴.. 하나님..사랑해.. >하나님 당신을 만나고 싶다요.. >진짜요.. 당신의 목쇼리를 듣고 싶다요. > >솔직히 말하면 나 빨리 죽고 싶은 지도 몰라여. >당신이랑 같이 살고 싶어. >태초의 아담과 하와처럼 그렇게 당신과 교제하면서.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을 종종해요. >나 빨리 죽고 싶다는... >이 지겨운 세상에서 떠나고 싶어.. > >왜 신앙은 이렇게나 더딜까.. >빨리 커서 희정언니처럼 되고 싶은데.. >그렇게 대성통곡도 할수 있는 신앙.. >그리고 기쁨에 하염없이.. >정말 빨리 크고 싶다. >치..하나님.. > >은사같은 것은 별로 바라지 않는것 같다. >그냥 크고 싶다. >이 신앙이.. >대학부의 기타 언니 오빠들처럼 >견고한 신앙으로 .. > >치...하나님.. 빨리 키워줘잉.. > >오늘은 무엇을 할까.. >오늘 북쉐어링은 포기다. --; 흑.. > flxl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