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nihsnek wrote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잠시 칼사사에 있었던 사람인데요. > >그 동안 통신을 안 하다 다시 하게 되어 여기 들려 봤습니다. > >오랫만에 와서 그냥 가기도 뭐하고 해서 (?) 글을 하나 남깁니다. > >여전히 여기는 활기찬 분위기로군요. > >칼사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그럼 이만.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