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rhee77 wrote >하두 삐삐가 얼음이라, >오늘 하루 종일 잠만 자면서.. >확인두 안해봤는데.. >오늘 무슨 날이야? >삐삐..정말 많이 왔당! 나이쓰~ >거의 1학년 초, 전성기를 맞이하던 그 수준이다. >흐흑..그땐 정말 하루에 20통이고 왔었는데.. >8통밖에 안온다구 우울해 하구....쩝..!_! >하여간, >직음 삐삐 씹힌 애들에게 연락해주러. >번호 알아보러 들어왔띠아. >딴애들은 근향 씹혀두 상관없는데, >칼사사 애들이 자릴 못찾구 헤메이고 있다는 삐도 2개가 이썽.. >냠..우째야쓰까나~ 잘 찾아간고야..?? >직음이라두 빨리 쳐조봐야지.. >냠.. >못찾아쓰면..어떻게해.. >그럴리 없겠지? >음..검 둘이 데이또함 되겠넹..호호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