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난나야96 wrote >너무 화가 나구, 분해서.. >이렇게 눈에 눈물이 가득한데도.. >다시 한번 읽고 말았다. > >내가 바보가 될것이 뻔하지만.. >그냥..난 편지를 쓸 것 같다. >그애가 원하는 대로...사회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을 나열해서 말이지. > >그냥. >내 감정에 대한..예의쯤으로 날 위로하련다. > >바보같은 이 상황들과.. >더 바보같은 .. 이런 내가.. 밉지만...... > >정의 할 수 없는.. >그앨 향한 내 이마음들은... > >맥아리 없이.. >표정없는 글씨들로는.. >단순한 그자식이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 >아직은.... >그애가 그립다. >나의 때늦은, 어리석음에 대한 후회도.... >이렇게 접지 못하고 있으니.... > >"함께"였단 이유만으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다니.. >다시말하자면,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그말.. >차라리 내게 왜 다가왔느냐고.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