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kokids wrote >5시가 가까와온다. 하루 일을 어떻게 마쳤는지도 모르겠고, 어찌되었든 >간에 뭔가 이제 끝내고 자야할 시간인 듯. > >정모 때 먹은 술이 아직도 날 괴롭힌다. 으.. 쏠려. > >암튼 나의 쇼(?)에 모두 즐거웠길 바라며. :-) > >어둡다. 휴.. 왜 이렇게 암담할꼬. 해야할 건 많은 것 같은데 >지금 난 무엇에다가 신경을 쓰고 있는걸까. > >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