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muses77 wrote > > 나 아닌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과 > > 나의 삶과 사랑을 주어도 결코 헛되지 않을 사람이 있다는 것. > > 그 자리에 내가 있지 않는다면 결코 그 모습이 될 수 없는 일들이 있다는 것. > > 그리고 내가 살아온 시간동안 겪었던 기쁘고 슬프고 성공적이고 좌절스러운 > > 모든 일들, 아무런 의미 없는 일들 드리고 다른 이들은 비웃을 그런 일들 조차도.. >.. > > 또한 내가 앞으로도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 > > >난 오늘.. 눈에 보이지 않고 ...또 나 자신도 알아채지 못한 나의 믿음들에 > >대해 생각해 봤어... 그냥 내 안에 나 자신도 알아채지 못하고 갖고 있던 > >것들....그냥 생각해 보지 않고 스쳐버리면 알지 못할 것들을 이렇게 생각해서 > >정리해보고 나를 보니 나의 모습이 조금은 더 뚜렷해졌어... > >나는 아직 나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거든... 나도 날 모르겠어..라는 말 아니? > > >살아가면서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뚜렷한 나를 볼 수 있겠지..아직은 잘 보이지 않아 > > >그래서 난 남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는걸 싫어해... 나 자신도 다 보지 못했는데 > >일순간 내가 본 그들의 모습이 진짜 그들의 모습일까?... 그 애가 나쁜 모습을 > >보였다해도 우리가 보지 못한 더 큰 좋은 모습이 있을지도 모르거든... > > >너희들은 무엇을 믿고 있는지.....................^^*... > > > >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