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elf3 wrote >5시 시간에 맞추어 나갔지만..역시 칼사사 타임은 지켜져서 아무도 없더군.. > > 그래서 아처에게 전화를 했더니..음성사서함이 날 반기구... > > 그래서 고민은 하다가..잠시 딴곳에 다녀오기로..결정...^^;; > > 8시가 좀 넘어서 순대촌으로 갔더니.. > > 선웅, 아처, 수민, 성훈, 은혜, 주연, 해옥이 있더군.. > > 그리고 잠시후에 경희와 두명의 친구들이 왔고.. > > 순대촌에서 나갈때 꺾정이가 왔다. > > 순대촌에서 나와서 바보온달 편의방에 갔다. > > 편의방으로 옮기던중 모양을 만났고...하지만 모양은 친구들과 같이 > 있었기에..가구... > > 주사번개여서 그런지 꽤많은 술병들이 비워졌다. > > 순대촌에서 소주 6명정도를 비웠고. > > 편의방에서 맥주 10명 정도와..레몬소주 3명정도.. > > 아처와 성훈이의 우정..정말 보기좋았고.. > > 그리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번개였다.. > > 성훈 : 정말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고. 건강해 보여서 보기 좋았어.. > > 아처 : 니가 힙합바지가 아닌 바지를 입은 모습을 처음본거 같다. > > 그리고 짧은 머리..더 멋있어 보이더군.. > > 선웅 : 왠 술을 그리 많이 마시니..으궁..도대체 어디서 굴른거야?? > > 은혜 : 정말 오랜만에 봤지? 반가웠고..정말로 나 뺏지 줘야돼..^^ > > 주연 : 엠티이후 첨 봤지..더 예뻐졌던걸~ > > 해옥 : 집에가서 많이 혼났어? 자주 봤으면 좋겠다.. > > 경민 : 오랜만에 봤지..98들한테 이제 무서운 선배가 아닌 편안한 선배로 > > 이미지를 바꾸렴..원래 너의 모습으로... > 경희 : 더 귀여워 진거 같아 ^^ 디아블로 열심히해.. > > 참고로 워크래프트2도 재미있단다...*^^* > > 수민 : ... 알지?? > > 오늘 번개..좋았어...good!!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