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 1. LETTER > >성훈으로부터 오전에 전화가 왔었다. >내게 보이는 너희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이야기 해주며 >지나간 세월과 현재를 연결하려 했다. > >너희들의 편지가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 > > > > > > > 2. LIVE JAZZ BAR > >TOM'S VILL >BIRD LAND > >연인과 함께 가보고 싶은 LIVE JAZZ BAR~ > > > > > > > > > 3. 62-3 > >은은하게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세 사람이 있다. > >한 명은 기타를 치고 있고, >한 명은 책을 읽고 있으며, >한 명은 인터넷을 헤엄치고 있다. > >언제 다시 이런 날을 즐길 수 있을까... >아마도 훗날 무척이나 그리워할 것 같다. >눈물나도록... > > > > 4. MENU >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이런 적은 별로 없었는데... > >아직 혼란스럽긴 하지만 >선택의 여지는 없다. > >조금씩 조금씩 방향을 잡아가는 수밖에는... > > > > > > 5. > >혼자 보낸 후 연락을 기다리며 >얼마나 많은 걱정을 했는데... > >밤새도록 걱정했건만 >잘 살아있었다니... 젠장! > >...그래도 다행이군. > > > >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 >ps. 혹시 "I love you, baby"라고 흘러나오는 노래 제목 아니? > 몇 달 전부터 강남역을 중심으로 흐르기 시작하더니 > 이제는 신촌, 대학로 모두 이 노래의 돌풍이야. --+ > > 쓸 모 없는 내 친구는 'My Way'라고도 하던데... 쯔압~ --; > > 알고 있는 사람 있으면 꼭 가르쳐 주기 바래~ ^^* > (운 좋게 여기까지 봤다면... --;) > > > > > > ># 1998년 4월 19일 1시 조회수 25 > >무척이나 궁금했던 그 음악의 제목을 드디어 알아냈다. >바로 모튼 하켓의 <Can't Take My Eyes Off You>! > >*^^* > > > > > > >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 ># 1999년 4월 18일 02시 10분 조회수 33 > >Morton Harket의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 >다들 종종 of를 빠트리지만 >정확하게 기록하기 위해. ^^* > >아, 1년 전에도 뭐 별다름 없이 빈둥거렸군. 허허. --+ > > > > 98-922034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메일전송 전송안함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