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elf3 wrote > 오늘 아침 학교에 일찍 가려고 맘을 먹었는데 > > 지금쯤 학교에 도착했어야 했는데 > > 난 6시가 넘은 시간에 부시시 일어나 이제 겨우 정신을 차리고.. > > 쩝..7시에는 집에서 출발하여야 겠다 > > 어떤 선배가 나보구 그러는 것이다. > > 너 " 용갈이 통뼈냐? 남들 다 공부하는데 넌 모하냐? " > > 하지만..지금밖에 시간이 없는걸.. > > 즐거운 아니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에는.... > > 이제 몇일 안남았으니까...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