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참으로 오랜만에 책상에 앉은 난 >'안박사 TOEIC'과 '아크로폴리스' 사이에서 고민한다. > >현실과 이상... > >왜 아직까지 난 >소설 속 젊은이들의 방황이 >멋있어 보이는지 모르겠다. > >몽유한 오렌지 빛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 그들 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온 건 아닌지... > >22살... >더이상 난 환상에 빠져 >현실을 놓치고 싶지 않은데... > >평범한 길을 따라 일반적으로 살 것인가, >홀로 만족하며 죽음을 향해 걸어갈 것인가. > >젠장할 마징가와 짱가는 >왜 더이상 나를 지켜주지 않는단 말인가! > >난 아직 턱없이 어리고 부족하단 말이다! > > >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