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이오십 wrote >가서 무지하게 많이 고민을 했는데 > >내가 맘에 들던건 갈색과 붉은색 중간정도 색깔이였는데 > >꽤 맘에 들었어...무난하게 보이구 색깔두 내가 좋아하는 색이구 > >그런데 주위의 성화때문에 은테로 사버리구 말았다. > >이왕 산거니까 욜쒸미 한번 써볼라구 > >안경집 누나한테 살려구 그랜는데 아저씨가 나한테 찝쩝대서리 > >그 아저씨한테 샀어 > >!.! > >전에 안경 넘 맘에 들었었는데 > >담부터 농구할때 공은 꼭 피해야겠다. > >공을 손이 아니라 얼굴로 받으면 안경이 부러진다. > >이번에 깨달은 교훈 > > > > >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