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오만객기 wrote > > 119 구급차... > > 의식불명의 남자... > > 호흡 정지... > > "빨리..." > > "울 아버지 죽었어요..." > > 지금 집에는 나밖에 없다... > 당신들께선 병원에 가셨을런지도 모르지... > > > 별채의 '사건'을 보면서... > 내 기분이 이상하게 가라앉는 건 또 뭔지... > > 남의 일이 아닐 수도 있어서일까? > > 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다른 믿음... > 많은 시련 속에서 견딜 수 있는 오직 하나의 의미... > > 비극은 없어… /Keqi/ > > p.s. 이 글을 쓰고 있는데, 고장난 줄 알았던 라디오가 또 잘 돌아간다... > 세상이 이렇다면, 참 살만할텐데...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