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오만객기 wrote > > 요즘은 솔직히 아가씨와의 문제로 좀 힘들다... > > 아처러스는 지금 훈련소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겠군... > > 전에는 칼사사라는 공간은 나무를 가꾸는 곳이었다... > 꿈과 희망이 넘치는... > 다양한 삶의 모습 속에서... > > 이젠 서로의 삶 속에서... > 칼사사는 산지기의 산이 된 듯도 하다... > 멀리서... > 바라만 봐도 좋은... > > > 이 곳에서 명멸해간 수많은 사람들... > 통신이라는 공간의 제약 속에서... > 서로 극복해가려는 노력의 흔적... > 그동안의 글이 보여주는 우리의 삶... > > 날보고 누구는 나뭇꾼같다고 했다... > 소소한 것 하나에도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갖는... > > 세상 사는 것도 재밌게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인 듯 싶다... > > 아가씨와의 애매함 속에서도 내가 이렇듯 즐거운 걸 보면... > 참 신기하지... /Keqi/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