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muses77 wrote >오늘 집에 돌아왔더니 >웬 개가 한마리 있지 않겠어 --; 핫. 아니 강아지. >거의 갓 태어난 새끼야,. 무지 귀엽다아. >똥싸고 오줌 싸면 어케 될지 몰겟지만 아직은 귀엽다. --; > >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집을 나갔었다. 한 몇개월 된듯 하다. >우리 가족의 기억에서도 다 잊혀져갔군. >첨엔 집안이 썰했따. >집 나간 원인을 우리 가족 모두는 나에게 돌렸다. >너의 구박에 못 이겨 차라리 이 집을 뜨리라 했다는... >그러라 난 맹세컨데 별 짓 안했다. 다만 강아지 국민체조 시킨거 ㎖곤. --; >물론 수동적인 방법으로. --; > >하여간 우리 가족의 새 맴버가 들어왔다. >이번엔 잘해줘야겠다. 내 먹던거 잘라주고 수동 운동도 안 시키꺼다.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도록 하겠다. >하지만 똥 오줌 못 가리면 내 폭력성이 발현되지 않을지는 장담 못하따. >부디 잘해내기를 진심으로 빈다. 그래야 이집에서 배겨낼수 잇으리. > >참. 부탁할게 있는데. 애덜아~~~ >강아지 이름 좀 쌈박하게 지어죠오~~~ >이름하야 강아지 이름 공모 라고도 할 수 있지이~~~ >내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 하여간.^^;; >(뭘 걸지 않고서는 도저히 반응이 안오니..말이라도. --;) >참고로 전 강아지 이름은 밍키였음. --; >이런거 말고. !_! > 그럼 부탁해~~!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