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elf3 wrote > 7시 30분껄 보았다... > > 친구랑 6시쯤 만나서 피자헛가서 스파게티랑 이것저것 먹구... > > 뮤지컬을 보러갔당.... > > 지하철1호선에서 주연했던 권형준이 나온다. > > 그리구 김민기가 연출했다. > > 약간 슬프기도한 이 뮤지컬.괜찮았다.. > > 현민역을 맡았던 김학준이 너무 귀여웠다...특히 어린시절일때.... > > 근데 이 사람(김학준)이 겨울나그네에 나왔다는것이다.. > > 난 겨울나그네에서 본 기억이 없는데 ....그래서 찾아보니 정말 나왔더군... > > 그때두 이케 귀여웠다면 기억을 했을텐데 ^^* > > 글쎄..쌍둥이로 태어났지만 다른인생을 살아야 했고...자신들이 형제인지모르고 > > 의형제를 맺고...자신들이 친형제였음을 알고나서 실수로 인하여 죽어버리는 > > 운명....무남이가 이런말을 한다.."차라리 나를 보내지..." > > 현민은 부잣집으로 들어갔기에 밝은미래를 보장받았고...미국유학에서 대마초를 피 > > 우는 불량학생으로도 나오지만 최연소 국회의원... > > 무남은 엄마가 선택했기에 가난한 삶을 살아야 했고 감옥까지 갔다오고... > > 뭔갈 쓰고싶었는데...잘 안된다...훗...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