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kokids wrote >김동률 '잠시' > >그냥 웃으며 보내줘 잠시 헤어질 뿐인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돌아올께 >참 고마웠지 지난 그 시간들 >떠나야 할 나의 맘을 다 받아준 널 남겨두고 >도망치듯 떠나는 난 차마 너를 다시 돌아볼 수 없어 >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 후에 >내가 다시 돌아와 너의 품을 찾을 때 >어제 날 만난 듯 웃어줘 > >우리 함께 한 날들이 너무 빨리 지나듯이 >훗날 돌아보면 좋은 추억일꺼야 >참 미안했지 지난 그 시간들 >기다려줄거라고 그저 믿고 살긴 하겠지만 >혹시라도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은 아니길 바래 >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 후에 >어느 날 눈을 뜨면 내가 네 앞에서 >거짓말처럼 웃고 있을께 >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 후에 >내가 다시 돌아와 너의 품을 찾을 때 >어제 날 만난 듯 아무렇지 않게 나를 반겨주길 바래 >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 후에 >내가 다시 돌아와 너의 꿈을 찾을 때 >어제 날 만난 듯 웃어줘 > >... 직접 들으면서 타이핑하였음 ... > >-- >Chu-yeon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