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 오랜만에 꿈을 꾸었다. > > 꿈에서 한 중년의 남자는 > 내게 500만원을 제시하며 > achor란 아이디를 팔라고 하였었다. > > 물론 난 팔지 않았었고. > > 그런데 과연 내 achor란 아이디는 > 500만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일까? > > achor에 연관되어 있는 것이라면 > 3년 간의 추억이 담긴 게시판 글들과 > 선별하여 잘 정돈되어 있는 MyBox의 메일, 메모들이 다일텐데... > > 하긴, 정말 돈으로 모든 걸 살 수 있는 것 같지는 않다. >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해도 > 난 이 achor란 절대 아이디를 팔지 않을 것만 같다. > > 그나저나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 --; > achor란 아이디 앞으로 나올 무지막지한 머드이용료의 > 반대작용일까? --;; > > > > > 98-922034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