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elf3 wrote > 1교시 수업의 휴강으로 인하여..아침에 여유가 생겼다. > > 글쎄...갑자기 찾아온 널널함을..의미있게 보낼수도 있겠지... > > 하지만..난..멍하게 이렇게 앉아있다...잠이 들깬 몽롱한 상태로.. > > 어제밤에 잠자기 전에는 생각했었다... > > 그냥 똑같이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야겠다구...--; but... > > 냠...비가내리는듯 하다...(확인하진 못했지만 --;) > > 뭔가 추적거리는 하루가 되겠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