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 제한요인이 극대화되었을 때 > 만물은 폭발할 수밖에 없고, > 그 때야 비로소 하나하나 추스리려 해도 >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 98.11.11 > > 이 여유로움, > 억압속에 휩싸인 이 여유로움. > 난 무엇을 해야만 할까? > 99. 1.16 > > 고통속의 즐거움, 이 뒤틀린 쾌감은 > 어디에 기인하는 것일까? > 나는 왜 이리 추억을 >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 99. 1.18 > > 성격은 미묘한 뉘앙스를 내포하기에 > 삶을 좌우하곤 한다. > 99. 1.19 > > 소모할 수 없는 권태로움... > 난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다... > 99. 3. 5 > > > > > 이건 980907~990306 내 이등병 기간 중에 > 간간히 남겼던 메모들이다. > > 보고 있자면 얼마 안 된 일들 같은데 > 벌써 6개월이나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 그 뿐이다. > > > > > > 98-922034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메일전송 전송안함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