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elf3 wrote > 가끔 이곳에 간다... > > 그리고...지금까지 내가 알아온 사람들과의 편지를 읽어본다. > > 어제도..그랬는데....글쎄..묘한 기분이다... > > 아마..여기에 보관되어있는 것들 때문에.. > > 이 아이디를 절대 없애지 못할것 같다. > > 갈무리를 해놓는 방법도 있겠지만..그렇게 해서 읽는것과는 기분이 다른다. > > 후후... > > 잠깐 추억에 잠기기..^^;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