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zizy wrote > > 아... 얼마나 나가고 싶던 벙개냐... > 그런데 세상에 지금 시각 늦은 6시 19분 > 이제서야 오늘 번개가 두탕이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정말 슬프다 >우리집에서 캠브리지까지 족히 한시간 반은 걸리는데 지금 나가 무얼하랴... > 큭큭큭 정말 슬프당...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