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dolpi96 wrote > > 실시간 채팅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 계속 걸려드는(?) > 영계들... > 허나..... > > 비슷한 말을 계속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 어쩌면... > 그건 뻔한 나의 수법... > > 반말 하자는 79년생 녀석에게 > 말 못트게했다. > 이상하지 > 80년생 한텐 말트게 했으면서 > 79한테는 못트게 한거 > > 처음엔 본명 안 밝히다가 > 나중엔 회사와 이름까지 알아냈다. > > 글쎄... > 나 보고 > 말투보고 귀엽다나.... TT > > 지금은 또 다른 뇨자랑 얘기하고 있다. > 뭐.... > > 79년생 > 회사원이다. > > 약간의 무료함에 얘기를 하지만... > 아무래도 1회성일것 같다. > > 그래도.. > 나의 철학.... > 나의 삶의 자세를 > 그네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 > 날라리 돌삐 > > 그 모습을................ > 그네들을 가볍게 보내는 방법은 쉽다. > "나 키작은데." > 그럼 사라진다 > 안뇽~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