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sunpark1 wrote >뭐...그게 최근일도 아니잖아... >우리가 따로 논다는 것... > >하지만...어차피 사람은 서로 맘에 맞아야 노는 것 아닌가? >우리끼리 마음이 맞으니까...그만큼 더 잘뭉치는 것이고... > >모든 것을 다 생각해가면서 생활해나가기란 힘든 것 같아... >어느정도는 포기하면서 살아야지... > >칼사사의 취지도 그렇지만...단순히 칼라라는 의미없이(내생각엔) >96학번이기에 가입하고... >그런식은 아니잖아...의미와는 다르게 우리도 단지 거쳐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따로 논다는 것 어떻게 보면 안좋은 면이지만... > >다른 시각에서 보면...전체가 우리는 보는...하나의 개성이 될 수도 있는거야 >괜히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우리의 모습을 죽이려고 하지는 말자... > >우리의 개성이 남에게는 따로 논다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겠지만... > >그리고 한가지... >타 소모임들이 우리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은... >그 곳에 대해...애착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덜해서 일것 같다. >여기도 갔다 저기도 갔다... >그리고...가입층이 상당히 넓지... > >우리는 결국 열성분자들만이 모이게되.... >딴 곳도 그렇지만...경국은 소모임은 자기 소모임을 위하는 >극성분자들이 만들어 나가는 거야... > >칼사사는 다수가 극성분자라는 것이...또 다른 매력이지.. >딴 곳에 가도 몇년째 반가운 이름들을 볼수 있는 >(이렇게나 많이...) 곳이 있을까? > >에휴....두서가 없구나... > >잘 지내고... >응수 4일 복귀라고? >알아서 번개쳐라...나는 꼭 나갈께... > >대한민국 해병대 흑룡 815기 병장 오 영 재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