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칼출석 wrote >예전에 유도를 하던 덩치가 좋은 아이였는데 > >오늘 집에 올때 우연하게 만났어 > >정말 몇년만에 만난건데두 서로 잘 알아봤지 > >여전히 덩치는 좋더군...게다가 정장차림 > >회사원같다는 것 보다는 삐끼나 조폭쪽에 가까운 그런차림 > >신림동에서 단란주점을 하고 있다구 하더군! > >호오...그나이에 벌써 가게를 차리다니 > >부모님도움을 받았던지 조폭을해서 돈을 벌었던지 > >여하튼 부럽더라구 > >그리구 헤어질때 그친구가 한마디 하더군! > >"언제한번 놀러와라" > >짜식...학생이 무슨돈이 있어서 단란주점으로 오라는건지 > >그냥 알았다구만 하구 헤어졌지 > >하.... > >다른 여러 친구들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 > >얘들아 너희들은 소식끊구서 살지 말자꾸나 > >^^; > > > > > > >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