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elf3 wrote > 미선 WROTE; > > 난 내가 사랑하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남자에게 > 내 사랑조차 지속시킬 자신은 애초에 없음이 확실해 > '서로'라는 의미를 잃어버린 사랑은 처분해야할 쓰레기같을 뿐이야 > > > 난 내가 아무리 그를 사랑한다 해도..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 > 절대 필요없음이야..--; > > 글구 내가 아무리 싫어해도..그가 나를 너무 사랑한다면... > > 조금은 고려해볼수 있을꺼야..--;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