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재가되어 wrote > > > > > 그리움은 게한마리의 걸음마처럼 > > > > > >휙 내 앞을 지나갑니다 > >어쩐지 그 게 한마리의 걸음마가 > >바닷물을 기다리는 > >갯벌의 마음처럼 느껴집니다 > >그 마음 그토록 허허롭고 고요하기에 > >푸른 물살, 온통 그 품에 > >억장 무너지듯 안기고 마는 걸까요 > >아아 바닷물처럼 출렁이는 당신이여 > >난 게 한마리 지날 수 없는 > >꽉찬 그리움으로 > >그대를 담으려 했습니다 > >그대 밑물로 밀려올 줄 알았습니다 > >텅빈 빈 갯벌 위, 난 지금 > >한 마리 작은 게처럼 고요히 걸어갑니다 > >이것이, > >내 그리움의 첫 걸음마입니다 > >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