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나미강 wrote >비가 온다. >온 종일 tv에선 수해 상황에 대한 소식으로 나의 귀를 때렸고 >불안을 부채질했다. >이상했다. 이제 그애와 난 친구인데... 비가 많이 온다는 그곳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는 그 애가 너무 걱정됐다. >너무 걱정돼서 그저 쏟아져 내리기만하는 비를 쳐다만봤다... >요즘 그 아이가 많이 외로운가 보다. >자꾸 면회오라구 보채는것보니... > >지금 난 pcㅈ방이다. >내가 그토록 염원?하던 star craft를 배우기위해서 동생을 졸랐다. >나의 첫 파트너는 terran이었다. 열심히 선전했지만 zerg에게 무참히 >짓밟히고 말았다. >낭자한 선혈과 안타까움, 패배의 쓰라림이 내게 >star를 앞으로 계속할 수 있을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 >그래, 어쨌든 게임은 게임을 뿐이다. >난 앞으로도 꼐속 배워나갈 것이다.(근데 내동생이 넘 무섭다. >내가 못한다구 계속 구박만 하니까... 누구 나한테 >star가르쳐줄사람? 후사하겠음!)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