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kkokko4 wrote >12일간의 휴가도 이젠 단 사흘만을 남겨둔체 저물어 간다.. >긴 아쉬움만을 남긴체... > >당장 지금부터 난 이 휴가의 마무릴 지을려고 한다..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고나 할까... > >조금씩 조금씩 줄어드는 군생활이지만.... >여전히 남은 생활은 길게만 느껴지고... >그리고 사회에서 힘들어하는 나의 반쪽을 보며 >난 여전히 적응을 못할 것이다... > >시간이 흘러 내가 제대를 하고... >그때 다시 이 지난 글을 보았을때... >웃을 수 있는 그런 여유를 만들고자 한다.. > >지금쯤 곤히 잠들어 있을 내 반쪽을 그리며 말이다.. > > > > - 3일밖에 남지 않은 휴가 중에 kko*2+4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