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kkokko4 wrote >길게만 느껴졌던 12일간의 휴가 >이젠 그 마지막 밤에 접어 들었다.. >막상 친구네서 잠을 청하기가 아쉬워...들린 곳... >요긴 학교 근처 피쉬방... >이 늦은 시간에도 스타크에 심취해 있는 사람 >그리고 스카이 러브에서 뭔갈 갈구하는 사람... >여튼 많다.. > >나도 이 시간 그냥 자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서 힘들지만 이렇게 >여기 저기 흔적을 남기고 다닌다.. > >다음 휴가는 12월쯤에 나올 생각이다..(물론 내생각은 아니지만) > >못다한 일들은 그때로 미뤄둬야 겠다... >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스타크에도 흥미를 느꼇고... >(물론 처절한 패배는 날 화나게 만들지만...) >통신이라는 곳에 다시 흥미를 느낀 휴가라... >나름대로 가치를 느끼고 있다.. > >내가 없는 기간 아이디 유보도 시키지 않고 이렇게 >내 버려 두는 대도 이유가 다 있다.. > >이 아이디가 없어지면 아쉬움이 깊어 가는 사람이 있기때문이다.. > >kkokko4라는 이름으로 통신을 시작한지 벌써 4년이 다 되간다.. >후... > >그 사람이 있는한 이아이디로 계속 되겠지...흘~~~ ^^ > > > > > 가을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멋진 군인 > > kko*2+4 -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메일전송 전송안함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20241115171059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 achorWEbs v7.4.0.0.110522 / skin: achor / theme: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