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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lf3 wrote > 성훈 wrote - > > 마지막 장면에 가서야 브루스 월리스가 계속 > 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는 걸 눈치챘다. > > > 계속 같은 옷을 입고있었지만..티셔츠로도 갈아입고 코트도 입었고.. > > 조금씩 달라지지 않았었나? --; > > 마지막의 반전을 기대하며 본 영화. > > 영화가 끝난뒤 한마디를 한다.. " 허걱 " > > 꼬마애(할리조엘오스멘트)는 귀여운 애가 연기도 잘하는군...쿠쿠.. > > 영화초반 깜짝 놀라는 장면에서 한 여자가 소리를 질렀다..꺄~~~~악 하고.. > > 난 그 소리에 더 깜짝 놀랐다..--; 왜 극장에서 소릴 지르는거야...쳇.. > > 분명 옆에 남친이 있었을거야...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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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202411150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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