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dolpi96 wrote > > 맞다 은혜구나 > - 1999년 5월 관련글을 모두 뒤졌음 > > 왜 헷갈리지... > 그럼 문숙이는 97년에 보고 지금껏 한번도 본적이 없단 말야 ? > > 그렇구나......... > > 둘이 비슷하게 생겼나 > 왜 내가 문숙이와 은혜를 구별 못하지 > - 은혜는 ara777임 > > 쯔압... > > 난 바보인가 보다 > > 그럼... > 이티도 처음 본거야 ? > > 사실... > "쟤 누구야 ?" > 이랬을때 > 단번에 > "ET라고 얘기했었다." > 아처가 "너 알고 있었냐 ?" > > 속으로 아차하는 생각을 했다 > 지금 생각해본건데......... > > 좀비랑 이티랑 헷갈린거다. > 쩝... > > 서로에 대한 욕일지는 몰라도 > 좀비 역시 좀 머리 작고하잖아 > > 은혜, 좀비, 이티 > > 넘헷갈려 ~~~~ TT > > > > > +-----------------------------------------------------+ > 멋진 삶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 이.하지만...멋진 삶이란 ? > ICQ : 40830489 인터넷친구 : 3861-7717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