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elf3 wrote > 나갈까 말까... > > 아침에 잠깐 나갔다 다시 들어와있었는데...엄마친구들 엄청나게 와서.. > > 시끌벅적하다...--; > > 집에 있으면 맛있는건 마니 먹을꺼 같은데...아줌마들 사이에 있는거 넘 싫어. > > 방금 샤워를 하고 상쾌한 기분이 되길 바랬는데...지금 모니터를 바라보는 > > 내 눈이 뿌옇다...왜 이렇지? 흠... > > 뿌연세상...싫은데...그렇다고 완벽하게 환하고 밝은 세상도 싫구.. > > 날씨가 눈이올지 비가올지 모를 날씨다...찌뿌둥한..날씨.. > > 내가 좋아하는 날씨...아침엔 조금 추웠던거 같은데...지금은 어떨련지.. > > 좀더 고민해봐야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