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ziza wrote >과사무실이다. >복사기 팩스 통신 커피 컴퓨터.. >이모든게 내자유겠지만 >대신 9시부터 5시까지 혹은 +알파까지의 >시간을 저당잡힌몸. >퍽이나 맥빠진다. > >2년의 유예기간중 >1년의 구속상태. > >내게 2000년은 독립된 인간으로서의 >준비로 시작되는듯 하다. >정신적 독립에다 경제적인 독립까지 >완성되었으면 하지만. >사정상 불가능하고.. > >머리가 아프다. 닥쳐오는 내 일들때문에. >사용할 단어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이렇게 쓰잘데기없는 글을 쓰는건 >삭제로 인한 쾌감을 느끼기 위해?? >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덴 엄청난 인연이 필요한듯 하다. > >겉에서 보는것과 그 실상은 다를 수 있다. >서로의 합의만 존재한다면 더이상의 사족은 필요없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감정이나 생활까지 간섭할 권리는 없다. >궁금하다는 이유로 대답을 강요할 권리는 없다. >친구이기 때문에 배려해야한다. >친구이기 때문에 이해해주길 인내해주길 기대한다. > >어쨌거나 다행인건 >둘 다 같은 감정, 같은 크기라는 것.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